• 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은이), 이인호 (옮긴이)
• 행성B(행성비)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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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정말, 수식과 도표 없이도 물리학을 쉽게 알 수 있다고요?”<BR>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사로잡은 흥미로운 물리학 입문서 </B><BR><BR>물리학 하면 많은 사람이 ‘어렵다’, ‘복잡하다’, ‘어디에 써먹어?’라는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문과 출신인 사람들은 물리학이 자기와 전혀 관련 없는 별개의 학문이라고 여긴다. 그들 중..

• 하나자토 다카유키
• "푸른나무"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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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판 출간에 붙여머리말제1장 물벼룩을 주목하다 1.머리에 돌기가 돋아난 물벼룩 2.물벼룩의 포식자 및 먹이 3.물고기가 호수에 사는 플랑크톤 군집을 변화시키다 4.물벼룩과 먹이사슬제2장 물벼룩의 본모습 1.몸이 투명한 까닭 2.변신의 달인 3.물벼룩의 번식 4.다양한 종류의 물벼룩제3장 물고기와 물벼룩 1.물고기를 두려워하는 물벼룩 2.물벼룩은 물고기와의 투쟁 속에 진화했다 3.물고기..

• 안드레아 젠틸레
• 반니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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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들어가는 말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닥터 후 Doctor Who왕좌의 게임 Game of the Thrones하우스 House M.D.프린지 Fringe오펀 블랙 Orphan Black스타 트렉 Star Trek트루 블러드 True Blood엑스 파일 The X-Files배틀스타 갤럭티카 Battlestar Galactica트루 디텍..

•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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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라는 어디에서 왔는가?한국 미라에서만 발견되는 공통점을 찾고, 미라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한국 미라는 썩지 않는다? 관 속에서 살균 과정이라도 이루어지는 것일까? 미라가 썩지 않으려면 무균상태는 필수다. 하지만 공기가 차단됐다고 해서 꼭 무균상태로 유지된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관 속이 무균상태였다는 증거는 있다. 국내 오산에서 발견된 두 구의 미라에서 채취한 자료를 이용해 ..

• 박상준 (지은이)
• 을유문화사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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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독보적인 교양 과학 저술가 <BR>박상준의 흥미로운 미래 과학</b><BR><BR>SF를 통해 미래 과학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풀어낸 『미래에서 온 외계인 보고서』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SF협회 회장으로 오랫동안 이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의 풍부한 식견과 필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여러 작품에 얽힌..

•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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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무서운 한국! 보이지 않는 살인자, 미세먼지가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늘고 사망률도 증가한다!미세먼지와 NO₂가 대기오염 물질로 꼽히는 이유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악화시키고 기관지염, 폐렴 등을 초래하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 ..

• 서민아 (지은이)
• 어바웃어북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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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명화를 통해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다!</b><BR>물리학은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구름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사물의 형태나 색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자전하는 지구에서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물리학자는 자연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만물의 본질을 각자의 언어로 궁구(窮究) 한다는 차..

• 이광연 (지은이)
• 어바웃어북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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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복잡한 수식 대신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학을 공부한다?!</b><BR>시대의 예술을 이끈 화가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수학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화가들은 오랜 세월 수학자들이 밝혀낸 수학 원리를 점과 선, 면과 색, 원근과 대칭 등 미술의 언어로 응용해 예술을 진화시키고 미(美)를 완성했다.<BR>마사초는 원근법으로 회화의 2차원..

• 무라타 료헤이
• "청어"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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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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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인류는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기록하고 전달했을까? 사람들은 고민 끝에 바위에 그림으로 새겨 암각화를 만들었다. 암각화 중 고래를 표현한 그림이 가장 많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 고래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보더라도 어떤 종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종의 특징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래는 환경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화하고 진화했다. 최초의 고래 조상은 바로 ‘..